작은 친절


작은 친절

작은 친절 안녕하세요 우아연입니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기 성공입니다~~^^ 오늘은 친절이라는 말을 생각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삶에서 친절을 베풀고 계시나요? 업무상 친절이 아닌 업무이기에 삶에서 배려와 친절은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모른 척 지나치는 경우가 저는 많은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내가 배려를 할 때 상대방도 배려를 하고 그 모습을 우리 아이들도 배울 텐데 말이죠. 작은 친절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한 가구점에서 점원들이 잡담을 나누면서 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다리를 저는 할머니 한 분이 상점 밖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힐끗힐끗 안쪽을 들여다보면서 진열된 가구를 구경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본 젊은 점원은 일어나 문을 열고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비가 오는데 가게 안에 들어오셔서 비를 피하세요. 심심하실 텐데 가구도 구경하시고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습니다. "아닐세 젊은이 지금 차를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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