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일기 - 다섯 번째


연애일기 - 다섯 번째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오랜만이라 이틀 내내 보자는데약간 귀를 의심했다ccc12월 초에 보고 12월 마지막 주말에 보다니코로나로 카페도 테이크아웃 밖에 안되고차가 있을 때도 있지만 없을 때도 있어서 진짜 만남조차 자중하고 있는 중.....둥둥이네 회사는 경조사 참석 자제라는 공문이 나오고나도 마찬가지니까.....c그래도 밥도 안먹도 카페도 안가니추운 겨울에 데이트할 게 없더라그래서 이른 점심으로 둥둥이가 좋아하는 꼬막도 먹고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도 좋았다마침 점심 먹은 곳이 기장이라기장 오랑대에 주차한 후 산책했다오랑대는 캠핑족으로 성화였겠으나 지금은 차박, 캠핑조차 할 수 없게 막아놨다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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