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식 긍정주의와 확증편향에 대하여


뉴에이지식 긍정주의와 확증편향에 대하여

십수년전 ‘시크릿’류의 뉴에이지 영성론이 크게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의식의 진동주파수를 높여야 한다, 두려움은 죄악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긍적적인 마음을 유지해야만 한다.”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수용하기 전에 심각히 재고해볼 여지가 있다. 빛과 사랑으로 표현되는 본래의 마음이 인간의 내면에서 여러가지 장애와 비자아적 요소인 페르소나(가면인격)의 그림자에 가려지면 그것을 ‘두려움’이라고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사랑 = 긍정적인 마음’은 아니다. 긍정적인 마음은 자기 최면을 요구하며, 기분을 고양시켜주는 것들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통제에 반발하는 몸과 마음을 계속해서 감시할 것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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