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텃밭에서 사랑을 발견하다


엄마의 텃밭에서 사랑을 발견하다

오랜만에 주말을 핑계삼아 엄마 집에 왔어요나이가 들면 외로움을 더 느낀다고 하던가요..요즘 부쩍 언제오냐고 전화를 자주 하시네요엄마 집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요 마당에 들어서면젤 먼저 눈에 들어오는엄마의 텃밭~~~요렇게 이쁜 상추 보셨나요?? 아~~고기에 한쌈 싸서 먹고 싶네요 풋고추도 하나씩 열리기 시작하고대파, 부추도 보이고~소일거리삼아 하나씩 하나씩 가꾸시더니 자그마한 텃밭 농장이 되었네요부추전 해먹고 싶다 ㅎㅎ텃밭에 우엉잎까지우엉잎 쌈 정말 좋아하는데!!오~~~싱싱한 오이도 보이시나요 매일 매일 자식들 생각하며 가꾸시는엄마의 텃밭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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