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남자친구를 계양역에서 픽업하고 잠시 머물 근처 카페를 찾아보다가, 2년 전 친구와 가봤던 '플라비앙'에 가게 되었다. 남자친구가 우리 집 근처에 오면 한 번쯤 같이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플라워카페 '플라비앙', 사실 작년에도 한 번 가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휴무날이었던 기억이 있다. 가는 길은 아라뱃길 근처라 한적하지만 좁은 길들이라서 초보운전자라면 주의해야 한다. 대중교통으로 오기는 힘들듯 하다. 주변에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도 없는 것 같고, 웬만하면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막국수집을 지나야 플라비앙에 도착할 수 있는데, 막국수집이 굉장히 유명한 곳인..........
계양구 아라뱃길 근처, 사진 찍기 좋은 예쁜 플라워카페 '플라비앙'에서 힐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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