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저트 슈 만들기 동아리 요리활동


프랑스 디저트 슈 만들기 동아리 요리활동

지난주 금요일 동아리 활동으로 프랑스 디저트 슈 만들기를 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슈는 프랑스어로 '양배추'를 뜻한다. 슈는 양배추와 비슷하게 생겨서 붙은 이름이라고. 아무튼 올해 첫 요리활동으로 여러가지 디저트를 논하던 중 슈로 결정되어 만들긴 했는데, 음... 그냥 사먹는게...올해 세계시민사업 예산을 받아 요리재료비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었었다. 질러막질러!!근데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많이 시킨거였다.. 아무렴 어때. 재밌게 많이 만들었으면 됐지 ㅎ_ㅎ총 15인분(글쓴이 포함) 1인당 슈 50개 정도를 만들 양과 포장재료와 입가심할 레몬에이드까지 약 90,000원에 모든 재료를 구입했다.재료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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