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옥중 편지서 “난 사형도 부족… 조용히 속죄”


신창원, 옥중 편지서 “난 사형도 부족… 조용히 속죄”

SBS ‘꼬꼬무’,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의 편지 공개검정고시 합격 후 심리학 공부 中‘희대의 탈옥수’ 신창원(53)이 최근 교도소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조용히 속죄하겠다”고 밝힌 옥중 편지 내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탈옥수 신창원지난 8일 SBS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1997년 부산교도소 탈옥 이후 도주 과정에서 신창원이 남겼던 일기장과 신창원의 도주를 도왔던 여성 15명의 이야기 등 그간 공개되지 않은 신창원의 ‘도주 907일’을 방송했다.신창원은 강도살인치사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8년째 복역 중이던 1997년 부산교도소에서 탈옥했다. 교도소 내 노역 작업 중 얻은..........

신창원, 옥중 편지서 “난 사형도 부족… 조용히 속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창원, 옥중 편지서 “난 사형도 부족… 조용히 속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