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 때까지 물 먹인 교사 알림장엔 문제 없다


토할 때까지 물 먹인 교사 알림장엔 문제 없다

최근 울산의 보육 시설에서 #아동학대의혹이 잇따랐는데, 울산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관련한 또 다른 학대 의심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아이가 토할 때까지 계속 물을 마시게 하고 또 다른 친구들 수업하는 동안 외진 곳에 방치했다는 겁니다.UBC 배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보육교사가 아이에게 물을 따라줍니다.그런데 그 뒤로도 6차례나 물을 더 따르는 교사, 아이가 망설이자 강제로 마시게 합니다.결국 고통을 참지 못한 아이는 토를 하고,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맙니다.[#피해아동어머니 : 물을 빨리 먹지 못하고 계속 컵을 들고 망설이는 아이의 뒷모습이 굉장히 가슴이 아팠어요.]#방치도상습적으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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