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한국만화박물관 딸과함께 타임머신타고 보물섬 만화 보던 80년대로


부평 한국만화박물관 딸과함께 타임머신타고 보물섬 만화 보던 80년대로

초입 부터 나빌레라 색칠놀이와 켈리그래피 를 할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두었다 한참을 작품에매진하우리 두사람... 사진도 찍고 그림도그리고 캘리그라피까지.. 우리 바빴네.. 왜 역사적인 배경은 너희들과 찰떡인지... 왠지모를 뒷배경은 그냥 너네가 살던 동네 같다 그냥 내가 더 이방인같은 느낌은 멀까... 한글아직 모르면서 만화책을 아주 열심히 보는 우리딸 불러도 대답이 없는 우리딸 제목은 ...쳐라? 다소 폭력적인 제목이구나 한글을 모르는게 다행이다싶었어.. 왠지 그옛날 만화방 죽순이 였을거같아... 그옛날 참 많이 줄서서 읽었던..보물섬 미용실가면 꼭 있던 만화책 꼭 몇장씩 찟겨져 다음장 내용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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