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뒀던 집안일 하는날 3단서랍장 캐스터달기 안쓰는물건 당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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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안에 말짱히 있던 3단서랍장 이집을 입주하면 드레스룸을 모두 탈거후 붙박이장으로 짜 넣었기때문에 이 3단 서랍장은 솔직히 쓸모가없었다 버리긴또 아깝고... 그래서 그동안 침대 옆에 두고 협탁으로 쓰고있었는데 먼지가 낄때마다 청소하기 번거롭게 가구를 옮길일이 비일비제했다 그때마다 바닥긁는소리가 났고 늘 노심초사했고 ... 오늘은 기필코 360도 돌아가는 캐스터를날아보기로 하고 지난번 이케아 방문때 사둔 케스터를 달아보기로 마음먹었다 확실히 4피스짜리 캐스터여서 뒤쪽은 뒤뚱거리지않게 대각선으로 박아주었다 MD라 그냥 손으로 박아도 잘박히는 느낌이다 제일 굵은 피스로 박아서 나름 튼튼한듯한데 얼마나 버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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