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목마비 경험담 차에서 목이 굳었을 때 주의사항 장거리 여행준비물 3가지

지난 주말 우리 딸이 뒷좌석에서 자다 깨서 엄청 울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청주에서 인천으로 올라오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운전으로 2시간 30분째 달리고 있었고 시흥 휴게소쯤 거의 다 왔을 무렵이었는데 갑자기 딸이 2시간 정도 잘 자다가 깨서 뒷좌석에서 막 우는 거예요 갑자기라 나도 놀라고 딸도 울기만 하고... 원래 자다 깨도 안 울고 잘 놀거든요 ..... 근데 말도 안 하고 막 울기만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묻는 말에 답도 안 하고 .... 시흥하늘휴게소 에 닿으려면 40분을 더 가야 했고 서울 때쯤 오니 길이 막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갖길 주차도 불가했습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는 자다 깨서 이유 없이 막 울어대니 공황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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