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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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생각안하고 집가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집에 왔기 때문에 주말까지도 이미 극한 스케줄이었는데 월요일에는 그보다 더한 극한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 물론 회사 안 가는건 좋지만 부산에서 서울 갈려니까 새벽 4시반에 일어나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억지로 안깨웠으면 절대 못감....... 엄마 사랑해여 새벽에는 지하철이 없어서 아빠가 데려다줫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사랑해여 8시 반부터... 교육 들었다!!! 교육 진짜 오랜만~~~ 요즘 SNS에 경복궁 생과방 간 사진 올리는게 유행이던데 아는사람만 알음알음 알던 건데 어느순간 유행타기 시작한 것 같다 후기보면 막 8시부터 대기, 4시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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