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9~210811

휴 2주째 몰아쓰기 하려니 슬슬 힘들다 ㅋㅋㅋㅋ 하지만 끝이 보인다며!!! 이것만 쓰면 밀린 일기는 끝!!! 210809(월) 어게인 마라탕 마라탕을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박계장님 덕분에 마라탕 진짜 많이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리하시는 아저씨 거품 좀 걷어주세여 ㅠ 이번에는 거품때매 뭔가 맛없어보이게 나옴ㅋㅋㅋㅋㅋㅋ #우마미스시 야근하려고 먹은 저녁 이거 돈 최계장님한테 며칠동안 안줘가지고 최계장님이 되게 재촉하게 만들었다 ㅋㅋㅋ 죄송합니드아... 210810(수) 이 주는 사진을 되게 많이 찍었네? 슬슬 블로그에 올릴 사진 걱정을 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야근하려고 먹은 저녁 #경양카츠 너무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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