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영어방송> 이 아이는 엉덩이 좀 맞아야겠네요.


<CNN 영어방송> 이 아이는 엉덩이 좀 맞아야겠네요.

이 아이는 엉덩이 좀 맞아야겠네요. 미국의 영화배우 윌 스미스 (Will Smith) 의 아들에 관한 CNN 방송내용입니다. 윌 스미스는 맨 인 블랙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배우죠. 그의 15세된 아들도 역시 영화배우라고 하는데, 이번에 그 아들이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현행 학교교육을 부정하고 자퇴을 선동하는 트위터를 올린 것이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철이 없다고 해야하나, 혹은 맹랑하다고 해야하나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의 팔로워가 4백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트위터에 글을 올릴때는 좀더 신중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해프닝에 대해 전문가들의 비판이 심하네요... 학교는 젊은이들을 세뇌시키는 도구다. > School is the tool to brainwash the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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