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프랜치 레스토랑> 뀌숑 (Cuisson 82) : 아담하고 내공있는 프랑스 식당


<강남 프랜치 레스토랑> 뀌숑 (Cuisson 82) : 아담하고 내공있는 프랑스 식당

뀌숑 : 오리 가슴살, 광어 요리 그저 일년에 한번 정도 가게되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예전에 한번 블로그에 포스팅한 기억이 난다. 위치는 양재천변에 있다. 분당 판교쪽에도 새로 분점을 냈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크기는 아담한 편이라 테이블이 4-5개 정도 있고, 반쯤 개방된 룸이 하나 있다. 여기 셰프가 정식당에서 일했다는 얘기가 있고, 또 그런 경력이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세련된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는 소문으로 손님들은 많은 편이다.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한 이유다. 테이블 세팅 양파 스프 프랜치 프라이 프랑스 사람들은 프랜치 프라이에 케첩을 찍어먹지 않는다지만 나야 뭐 새콤 쨥쪼름한 맛이 있어야 하는 초보 입맛이라...ㅋㅋ 내가 시킨 생선요리 생선은 광어이고 새둥지처럼 둘러싼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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