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 여행> 동 루이스 1세 다리 : 포르토의 상징


<포르토 여행> 동 루이스 1세 다리 : 포르토의 상징

동 루이스 1세 다리 동 루이스 1세 다리는 포르투의 상징이다. 빌라 노바 드 가이아 지역과 도심쪽 바이샤 & 히베이라 지역을 가르는 도우로 강 위에 놓여져 있다. 에펠의 제자인 테오필 세이리그라는 사람이 제작했다고 하니 아주 오래된 다리는 아닌 셈이다. 동 루이스 다리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으로는 사람과 자동차가, 그리고 2층으로는 메트로와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리고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여러 시간대의 동 루이스 다리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동트기 전의 다리 모습이다. 불켜진 건물은 세라 두 필라르 수도원 다리 2층으로 메트로가 지난다. 건축에 대해 전혀 모른다. 하지만 에펠의 제자가 만들어서 그런지 에펠탑처럼 철골구조를 하고 있다...


원문링크 : <포르토 여행> 동 루이스 1세 다리 : 포르토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