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 박물관> 세계 도자실 : 도자기를 통해 보는 동서교류


<국립중앙 박물관> 세계 도자실 : 도자기를 통해 보는 동서교류

세계 도자실의 도자기들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면 이라는 이름의 독립된 전시공간이 있다. 도자기를 매개로 동양과 서양의 교류와 무역 600년의 역사를 짚어 볼 수 있다. 전시되는 도자기들은 네덜란드 프린세스 호프 국립도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것들로 하나같이 명품들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2022년 11월 13일까지 2년간 전시된다. 전시 기간은 길지만 엄연히 특별전시다. 바꿔 말하면 이 기간이 지나면 볼 수 없다는 이야기니, 놓치지 말고 관람하기를 권한다. 세계 도자실 신안선에서 출토된 고려청자 일본 자기 산수무늬 큰 접시 일본, 에도 18세기 기모노 입은 일본 여인상 일본 에도, 1700년경 arita (아리타요) 딸기나무가 있는 꽃병 일본 2016 아리타 15대 사카이다 가키에몬 프린세스 호프 국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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