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코고는소리 들어보셨나요?


고양이 코고는소리 들어보셨나요?

어릴적부터 잠에는 일가견이 있었던 저희집 둘째 아리입니다... 잠을 어찌나 잘 자는지 가끔은 건드려도 깨지도않고 잘때가 있답니다 ㅋㅋ 어릴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던가요? 아직까지 희한한 모습으로 엽기적으로 자는 모습에 가끔씩 빵빵 터지기도 합니다. '아리야 그렇게자면 안베기니?' 항상 속으로 하는 생각이지만 액체로 만들어진 고양이는 담걸리는것도 없이 아주 개운해 해더군요어릴때는 저렇게 혀를 내밀고 많이자고 커서는 희한하게 몸을 베베꼬아서 자더니 커가며 뱃살이 두둑하게 붙어서인지 이제는 사운드까지 대박입니다 ㅋㅋㅋ 아비시니안 가족중 가장 빙구미 가득한 녀석을 꼽자면 망설이지 않..........

고양이 코고는소리 들어보셨나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양이 코고는소리 들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