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모습으로 자는 고양이 남매


똑같은 모습으로 자는 고양이 남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아비시니안 쏘렐(쿠키) 누나와, 아비시니안 루디(초코) 동생의 자는 모습입니다. 이게 유전자의 힘일까요? ㅎㅎ 어쩌면 이렇게 똑같이 포즈로 잠을 잘 수 있는지...우다다할때도 잠잘때도 항상 붙어있는 두녀석 ^^ 고양이 침대도 있는데 꼭 이렇게 사람침대에 와서 잠을 자네요.털이 잘 안빠진다는 아비시니안 이지만 짧아서 눈에 잘 안보일뿐 일반 고양이와 똑같이 빠진답니다 ㅠㅠ 이러고 가면 항상 청소기 돌리는게 일입니다.ㅎㅎㅎㅎㅎ 두마리 추가요 네냥이 가족이 다 모여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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