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revu), 오래된 추억 한 조각. 그리고 위블.


레뷰(revu), 오래된 추억 한 조각. 그리고 위블.

02년도였나, 조금 긴 여행을 다녀온 뒤로 한참 블로그에 몰두했었지요.가장 큰것은 역시 사진을 무제한으로 올릴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지.그러다 10여년 전 만난게 레뷰(revu.co.kr)라는 회사였습니다.블로그로 용돈을 벌수 있다는 것도 신세계를 맛본 기분이었고 재미있기도 했고.우수 리뷰어라며 몇 번인가 아이템을 받기도 했고.다른 사이트보다 더 소통에 중점을 둔 회사라 좋아했어요.언제였나 회사에 들고갔다 잃어버린 레뷰 머그.사이즈도 귀엽고 해서 애용했는데.그리고 최근 위블이 레뷰로 이름을 바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로고가 낯이 익어 찾아봤는데 어...?폰트가 미묘하게 다르긴 한데 그렇다고 아주 다른것같지는 않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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