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통아저씨


큰통아저씨

입 안의 상처도 다 나았으니, 매운 음식을 먹어볼까- 하여 들어간 가게. Y의 이야기를 듣고 요전부터 가보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들어가서도 '많이 매운가' 하는 생각에 선뜻 주문을 하기가 난감하다. 제법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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