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페어


핸드메이드 페어

너무너무 피곤해서 간단히 올리고 일단 휴식. 게으른 고양이 님께서 주신 초대권으로 다녀왔습니다. 목에 거는 출입증이 아니라 손목띠로 바뀌었네요. 한결 깔끔하고 편합니다. :) 어느 부스였더라.. 천연염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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