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브라이튼] 세븐 시스터즈 자연 절경을 보다


[영국/브라이튼] 세븐 시스터즈 자연 절경을 보다

[영국/브라이튼] 세븐 시스터즈 자연 절경을 보다 우연히도 비슷한 시기 나는 영국 남부 본머스 지역에서, 친구는 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다. 학생 시절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을 보태 결정한 영어 어학연수로 조금 급하게 결정된 면은 있었지만, 세상을 보는 시야 측면에서나 말하기 실력에서나 지금 생각해 봐도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둘은 시간을 맞춰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절경 1001'에 선정되었다는 브라이튼의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 절벽을 보러가기로 했다.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 이름의 유래 '세븐 시스터즈'라는 이름은 해안가 주변으로 아름다운 7개의 봉우리가 자리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경관' 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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