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갤럭시 탭 S9 Ultra 한 달 후기

갤럭시 탭 S9 Ultra SM-X916N 안녕하세요! 하룻 갤럭시 탭 S9 Ultra 3주 정도 쓴 거 같아요 후기 꼬우! 저는 이걸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어요. 사실 저는 필요성도 못 느끼고(컴맹) 얼리어답터는 절대 아니지만 마케팅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게 신랑이 이건 꼭 사야겠다고 함 물속에서 글씨를 써도 글씨가 써진다며 근데 살다 보면 내가 물속에서 글씨 쓸 일이 뭐가 있겠음??? 나 인어공주임?? c 나는 늙은이일 뿐이지만 신랑은 그렇게 나 몰래 의식의 흐름대로 결제를 했고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cc 1년 반 만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 탭 S9 시리즈입니다. 이 뚜껑 열 때가 제일 신남~~~ 색상은 두 가지가 있었는데 무조건 베이지 다. 고민도 않고 골랐는데 키보드 때문에.. 검은색 산거 같은 기분.. 디자인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카메라 부분이 물방울 형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구성품> 본체 C 타입 케이블 S 펜...

원문링크 : [내돈내산] 갤럭시 탭 S9 Ultra 한 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