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 여성 스태프 강제추행 혐의 결국 유죄로


배우 강지환 여성 스태프 강제추행 혐의 결국 유죄로

배우 강지환 여성 스태프 강제추행 혐의 결국 유죄로 결론났습니다. 강지환, 여성 스태프 강제추행을 했었는데 길고긴 재판끝에 대법원은 2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확정하였습니다. 배우 강지환은 억울함을 언급하며 '상고' 하였지만 대법원은 강지환의 주장을 '기각' 하였습니다. 강지환이 여성 스태프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확정 판결을 한 것 입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11월 5일 목요일 날씨도 쌀쌀한데 강지환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결정하였습니다. 배우가 집행유예 3년이라니..참....그래도 징역형은 아니고 집행유예라서 앞으로 술마시고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집행유예 3년 기간동안 또 술마시고 여성을 추행하면 그때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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