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일상.. 놀러가고싶어요.


노잼 일상.. 놀러가고싶어요.

진짜 요즘 너무 삶의 낙이 없어요. 저만 그런가요? 흑흑코로나 개슥기 때문에 맨날 마스크 하고 다니느라입술에 립스틱 칠한 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사고싶은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맘대로 못하니까 아주 답답해요.점심 식후 커피와 함께 먹으려고 산 마카롱!오빠가 마카롱 기프티콘을 보내줘서 사먹었지유? 고마워 오빠 !!! 보고있지 ??? (안볼듯)커피는 회사 동생인 희라가 사줬어요.그것도 아주 큰 벤티 사이즈로요 : ) 어떠케 다 마시지? 싶었는데오후 되니까 더워가지고 벌컥벌컥 다 마셨어요.희라야 !!! 보고 있지 ??? (얘도 안볼듯)퇴근 길에 찍은 회사 앞 벚꽃길 벚꽃놀이 못가서 약간 서운할뻔 했는데저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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