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을 베란다 카페 가을 오후의 따스한 일상20.11.22 경이로움안녕하세요 경이로움입니다 저희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새로 생긴 제빵소가 있어서 다녀온 김에 가을 햇빛 따스한 베란다 카페 오픈합니다.^^베란다 카페 오픈^^따스한 가을 햇빛이 가득한 오후예요.제가 좋아하는 창소다워터 탄산수가 보이네요.저희 집에는 이것 외에 산베네데토 병이 하나 더 있는데요.산펠레그리노 탄산수나 씨그램, 페리에 등 많이 있지만 사실 종류별로 마셔봤다거나 하는 건 아니에요.탄산은 단독으로는 잘 못 마시는데 에이드로 만들어 먹으니까 맛있네요.카페에서 과일 에이드를 사 먹지 않아도 되어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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