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침구세트 아이를 위해 시원한 침실 꾸미기


여름 침구세트 아이를 위해 시원한 침실 꾸미기

아이방을 따로 만들어주고 나니 수면 독립이 확실히 되어 이제 아이가 혼자서도 방에서 잘 자네요. 가끔 엄마와 함께 자겠다며 안방으로 오기도 하는 다 큰 애기^^인데요. 날이 점점 더워지다 보니 에어컨이 없는 아이방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날이 덥다고 해서 무조건 이불을 안 덮고 자는 것보다 가볍게 덥게 하고 싶었는데 여름엔 역시 시원한 소재가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가벼운 여름 침구세트로 이불과 베개커버를 바꿔줬어요. 시어서커 여름이불세트로 시원한 침실 꾸미기 원래 덥고 있던 이불은 접어놓으면 이 정도의 부피로 더운 여름이불로는 적합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일어난 후에 방에 들어가 보면 이 이불은 아이가 자는 동안 발로 찼는지 늘 발밑 어딘가에 구겨져있더라고요.; 이번에 더위를 타는 아이를 위해 마르셀린 아로하 시어서커 차렵이불세트 SS로 시원한 침실 꾸미기를 해줬어요. 트렌디한 파스텔톤의 3가지 컬러인 스노우화이트, 바닐라 옐로우, 퍼플그레이 색상 중에서 제가 선택한 것은 스노우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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