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파먹기 | 남은 어묵 활용] 어묵 계란말이, 자취요리


[냉장고 파먹기 | 남은 어묵 활용] 어묵 계란말이, 자취요리

어묵 볶음 말고 남은 어묵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점심 도시락으로 어묵계란말이를 만들어보았다. 애매하게 한두장 남은 사각 어묵 처리하기 좋은 레시피이다. 어묵 계란말이 재료 1인분 재료 사각어묵 1장 계란 2개 양파 아주 조금 소금, 후추 먼저 할것) 어묵이 얼어있다면 따뜻한 물로 녹이기 애매하게 재료가 남거나, 애매하게 유통기한이 남으면 냉동실에 넣어버리는 타입이라 언제나 냉동실이 넘쳐난다. 어묵도 마찬가지라 끓인물에 담가 녹여주었다. 채 썬 양파 조금, 달걀 2개 섞고 소금 후추 톡톡 양파는 반의 반의 반개정도 사용했다. 너무 많이 넣으면 계란말이 겉이 울퉁불퉁해서 예쁘지 않다. 소금, 후추는 원하는 만큼 톡톡! 나는 새우가루가 있어서 조금 넣어주었다. 요즘 혼다시를 살까 고민중.. 계란말이 팬 산김에 일식계란말이도 만들어보고 싶다. 달궈진 팬에 계란물을 붓고, 겉이 익을 때 어묵을 올린다. 어묵은 돌돌 말아서 넣으려 했는데, 말다가 풀려버렸다. 그냥 펼친 채로 돌돌 말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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