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세 번째 숙소 팜파스 호텔, 스타벅스용담DT점, 노을 맛집

제주 여행 마지막 숙소는 공항과 아주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어요. 가성비 면에서 잠시 들렀다 가기에 좋은 곳이라서 했는데, 생각보다 비행기 소리가 커서 아주 많이 아쉬웠던 호텔이지만, 저녁노을이 예뻐서 마음에 위안을 가졌던 곳입니다. 팜파스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마지막 날 그냥 공항 가기 전 롯데 렌터카 가까운 곳으로 찾았던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사진이 없네요. 호텔 내부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네요. 호텔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었어요. 공항 근처라 그런지 택시 타고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팜파스호텔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368-3 팜파스호텔제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 대신 아주 매력적인 곳이 바로 이 광경이에요. 노을 맛집이네요. 지나가다가 멍하니 노을에 빠져들기도 했어요. 이제 마지막이라 아쉽기도 했던 것 같아요. 나와서 보니 바로 옆에 스타벅스용담DT점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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