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처음 생긴 삼림욕장 비자나무가 너무나도 멋진 비자림


제주도에서 처음 생긴 삼림욕장 비자나무가 너무나도 멋진 비자림

안녕하세요. 여행이 좋아서 여행을 기록하고 있는 에밀리입니다. 엄마와 함께 뚜벅이 여행 산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한 여행 코스가 알찼던 것 같아요. 오늘은 삼림욕을 할 수 있는 비자림을 소개합니다. 비자림 매일 09:00-18:00(입장마감시간 17시) 064-710-7912 2박 3일 마지막 날은 왜 이렇게 날씨가 좋은 걸까요? 날씨가 좋은 것에 감사하며, 하루 더 있다 가고 싶더라고요. 비자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희는 일일 가이드님이 무인 매표소에서 구입하신 후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입장료 일반(3,000원), 청소년&어린이(1,500원) 단체 일반(2,500원), 청소년&어린이(1,000원) 무료입장 도민, 소아, 노인, 장애인, 유공자 비자림 꽤 넓더라고요. 긴 코스, 짧은 코스가 있었는데요. 긴 코스로 한 바퀴 돌고 오면 1시간 정도 소용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쉬어가면 사진 찍으며 산책하려고 짧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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