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첫 포스팅을 완료했다.SNS에 관심이 많고 트렌드에 빠른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SNS 활용도가 낮은 나였다.이유는물론, 귀차니즘이겠죠? ㅜㅜ ㅋㅋㅋㅋ 귀찮은 건 딱 질.색 이라구 !귀찮은 게 귀찮은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은 무엇인지내 삶에서 내가 주체적으로 행하는 일들은 무엇인지하루 루틴을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기록하기 위해서다.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고 한 달 포스팅 개수를 서른 개로 정했다.하지만 첫 포스팅 이후 한 달에 서른 개는 무리 데쓰!!!!!!!!!!!!!!!!!!!라며주에 두세 개라도 꾸준히 해보자!로 목표를 바꿨다.현실과 타협하기 ㅇㅈ?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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