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7일차 펑크난 타이어와 별과 강아지,고양이가 많았던 어르헝폭포 게르

안녕하세요~ 여행하면서 사진찍는 요아입니다! 오늘은 쳉헤르 온천 가기 전 마지막 쉼터였던 어르헝 폭포를 소개해드릴게요! 여기도 엉깅사원처럼 고비 - 쳉헤르 온천을 한번에 갈 수 없어서 들렀던 곳이에요. 어르헝 폭포 (오르홍 폭포) QXP6+X3V, Burgaasatayn Hiid, Ovorkhangai, 몽골 쳉헤르 온천 8J9X+X94, Altan-Ovoo, Arkhangai, 몽골 홍고링 엘스 옴노고비 몽골 옹기사원 82Q3+WPF, Dundgovi, 몽골 이 블로그의 체크인 그래서 오늘 포스팅도 폭포보다는 가는동안 겪은 주변 풍경이나 숙소 위주가 될것 같네요! 이날 숙소가 몽골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만큼 끝까지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아침식사로 맛있는 빵을 먹고 여정을 떠났어요 항상 그랬듯이 흘러가는 바깥 풍경 감상하면서 차에서 멍때리고 있었어요 ㅋㅋ 7일차가 되니 창밖 풍경이 익숙해지더라구요..ㅎ 그렇게 열심히 가던차에… 여행 7일 만에 처음으로 바퀴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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