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이었는데 야밤에 뚜껑열림

요즘 좀 무념무상입니다.개인적으로는공부에 대한 동력을 잃은 상태가 된 지 좀 되었습니다.암기과목을 사부님 카페 다른 분들 처럼몇 개월 안에 이론 완강하고 기출 다 풀고 이거 못하겠더라고요...사이즈가 보이니 자연스럽게10월 시험은 서울나들이가 될 것 같습니다.공통 세 과목만 잘 봤음 좋겠네요.이런저런거 먹고운동하고사전 온라인 연수가 있어서이런 거 보고머리식히고 있습니다.이러저러하게얼마만의 유유자적인지 모르겠네요;;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시비를 거시는 분이 계셔서야밤에 뚜껑이 열렸네요 ㅋ저한테 관심이 많으시니 이 글도 보시겠죠?그렇게 의심스러우시면왕복 차비에 들인 시간 시급까지 쳐서드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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