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월요일 - 열심히만 하면?

이젠 공시생을 벗어난지 한 달 넘은 이렌공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방송 나오자마자 아래 유튜브 영상을 소재로포스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차분히 글 쓸 짬이 나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계획을 잘 짜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그리고 방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확신합니다.매일 해야 할 분량을 쪽수 단위로 써 놓는 빽뺵함보다공부계획이 품고 있는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 방향성은 전체 공부계획부터각 과목에까지 일관성 있게 연결되어야 합니다.가끔 강사 조합을 바꾸라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각 강사의 방향성에 조금이라도 공통점이 있어야공부하기가 좀더 수월하거든요.물론 일반적인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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