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얼티밋 플레이 후기 처음에 오픈 베타를 하기 위해서 일반판을 구매해서 오픈 베타를 즐겼다가, 디스크 버전이 나온다고 해서 일반판을 환불하고 디스크를 구매 했다가, 연휴가 있는 6월에 4일 빨리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해서, 결국 디스크 판도 환불하고 얼티밋을 질렀습니다. 디아블로4 게임하려고 샀다가 환불하고 샀다가 환불하고 참 별의별 짓을 다했네요. 그럼 디아블로4 얼티밋 플레이 리뷰 합니다. 회사일을 끝내고 6월 2일 저녁 11시쯤 접속을 했는데, 대기시간 1분으로 매우 짧았습니다. 기본적인 옵션 설정해주고요. 베타에는 없었던 풀더빙 한국말 서비스가 됩니다. 블리자드는 한국어 풀 더빙 해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13만원이 넘는 돈이 아깝지가 않습니다. 베타 플레이 했을 때도 봤고, 디아..
원문링크 : 디아블로4 탈것 얻기 방법 상세히, 탈것 도난의 은혜 퀘스트 방법(얼티밋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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