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술을 그리다 예제로 타투 입니다. 이번에는 산스크리트어를 이용한 레터링 작업을 소개 합니다. 산스크리트어 또는 범어는 인도의 고대어로 ‘순수한 언어’ ‘완성된 언어’라는 뜻을 지닌 언어라는 군요. 이번 고객님은 목 뒤쪽에 과거에 받은 “옴”자 타투를 가지고 계셨고, 색이 좀 빠진 상태였습니다. 다른 타투샵에서 받으신 기존의 타투를 터치 업 하고, 그 위로 새로운 타투를 해드렸습니다. 내용은 “옴마니밧메훔” 입니다. 새로운 타투는 포토샵을 이용해 부채꼴 모양으로 굴곡을 주어 기존의 타투와 어울리는 크기와 위치를 선정하여 작업 하였습니다. 목 위치는 상상하는 것 보다는 덜 아프지만, 목의 피부는 잘 늘어나는 성질이 있고, 또한 작업 진행시 턱이나, 어깨에 때문에 작업이 다소 불편한 것이 사실 입니다. 즉 섬세하게 그리려면,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서 시간이 좀더 걸립니다. 목 부위에 섬세한 장르의 타투를, 복잡한 디자인에 컬러로 까지 가지신 분들을 보면, 작업자분과 손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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