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인코의 겨울> 이야기(1) :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한 방학 프로젝트, 순수 공부시간을 늘려라!

안녕하세요. 남동탄의 영어교육을 이끌어가는 인코(EnCORE) 어학원입니다. 예비 중등3학년 학생들은 지난 6일 금요일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인코의 겨울>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정해진 시간마다 학생들이 하루의 공부를 계획하고 스터디 플래너를 사진 찍어 전송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학생에 대한 나름의 규칙도 정했습니다. 오늘부터 <프로젝트, 인코의 겨울>을 시작했다. 방학동안 화이팅! 예당중 3학년 학생의 스터디 플래너 일부 이 학생의 스터디 플래너를 보는 순간 많은 감정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가장 먼 곳에서부터 수강하러 오는 학생인데 엄마표로 계속 공부를 했던 지라 노출은 있지만 정확도의 문제가 있었고 때로는 숙제만 대충해오는 습관이 있어서 면담도 많이 했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던 친구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적었던 친구이라 사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본인이 설정한 순수 공부시간인 5시간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수 공부시간을 5시간 넘겨보니 뿌듯했...

원문링크 : &lt;프로젝트, 인코의 겨울&gt; 이야기(1) :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한 방학 프로젝트, 순수 공부시간을 늘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