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 등으로 활약하는 시노자키 아이씨 가, 4월 25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 SPA!」(후와사) 5월 2·9일 합병호의 표지에 등장했다. 시노자키씨가 이 잡지의 찍은 그라비아에 등장하는 것은 2013년 이래, 약 10년만. 「국보급 보디, 전개방!」이라고 소개되어 수영복 모습을 선보였다. 부록은 시노자키씨의 포토북 「봄의 특제 포토북」. 시노자키씨는 “2013년 이래의 촬영으로, 전회는 20세였다고 합니다.이번은 어른인 시노자키 사랑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카메라맨씨는, 사진집 “IDEA”로 신세를 진 소네네 마사키씨에게 찍어 주셨으므로, 사진집에 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히 멋진 사진이 가득하다고 생각하므로, 여러분 꼭 즐겨 주세요!」
원문링크 : 시노자키 아이 : 10년 만에 "SPA!" 찍어 내려 국보급! 성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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