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 소비자 심리지수 악화


2월 전북 소비자 심리지수 악화

2월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 달보다 더 악화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2월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95.5로 전월 보다 1p 하락했으며,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은 상승한 반면, 가계 수입 전망과 소비지출 전망, 현재 경기 판단은 1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나타내는데, 전북은 2022년 중반 이후 100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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