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인" 보석 같은 명대사들 이장현 편


드라마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연인"에서 나온 보석 같은 이장현의 명대사들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대사들만 모았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완결까지 보신 분들만 보세요! 드라마 "연인" 이장현 명대사 모음 아직 날 연모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낭자의 마음이 여전히 연준 도령의 것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허나, 날 연모 하지 않아도 날 잊지는 마시오. 오늘, 나와 함께한 이 순간을 절대로 잊으면 아니 되오. -"연인" 7화 중- 그리고 내 부탁 하나만 합시다. 저기 저 산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거든 반드시 피난을 가시오 -중략- 낭자 혼자라도 피난 가시오. 나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관심 없소. 약조했소이다. -"연인" 3화 중- 정말 밉군... 도대체 연준 도령에게는 있고..


원문링크 : 드라마 "연인" 보석 같은 명대사들 이장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