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2 주식투자 일기 (금리 인상폭을 논의 한다는거지 내린다는 건 아니다...)


221022 주식투자 일기 (금리 인상폭을 논의 한다는거지 내린다는 건 아니다...)

변동성이 큰 한주 였습니다. 머피의 법칙인지 몰라도 월급날이 오기전에 주가가 살짝 회복되는 것 같은데... 낮은 가격을 봐 그런지 살짝 올라도 비싸보이는.... 계좌는 박살나 있는데 어떻게 사도 싸게 사는건데 손해보는 것만 같은 이상한 기분은 뭘까요;; 다행히 회복 됐지만 파월 의장이 직접 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다 다시 카운터 맞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상황 입니다. 사실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려는 목적이 아니면 길게 투자하려는 입장에서는 이런 뉴스 하나하나에 반응하는건 의미 없는 일이지만 경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면 또 마냥 무시할 수 는 없는 일 입니다. 가상화폐 지난주와 거의 차이 없습니다. 제가 보유한 코인이나 비트코인이나 거의 비슷하네요. 과연 주식시장이 회복되면 코인도 회복될까 궁금해 집니다. 아들 계좌 이번달에 아드님이 세돌을 맞이 했습니다. 가족들이 용돈을 주셔서 30만원의 총알이 충전되어 오랜만에 매수를 했습니다. 미국주식에서는 현금흐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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