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주택 2년차 이야기


모듈러주택 2년차 이야기

오랜만에 올리는 저희집 이야기예요. 18년 12월 겨울에 이사왔으니3번째 겨울을 앞두고 있네요. 게속해서 여기저기 손보고 가꿔가고 있어요.주택은 손 많이 가서 힘들지 않냐고 하시는데.. 음....내손이 닿지 않은 아파트 화단의 잘 가꾸워진 꽃이 예쁠까요..? 직접 고른 씨앗이 어떤 꽃을 피울까 궁금해 하고 가물때 물을 챙겨가며 우리 가족이 직접 가꾼 화단의 꽃이 이쁠까요? 저는 후자라... 주택살이가 잘 맞나봐요.손은 좀 더 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거든요.저는 일을 하지만 따로 출퇴근 하지 않아요. 저희집 1층을 사무공간으로 사용하면서업무와 육아를 병행하고 있어요. 출퇴근이 없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더 여유있고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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