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 일기 22. 4. ~ 8.

용량 확보를 위해 스크린샷 폴더 정리 겸해서 올리는 일기 엘가시아 스토리 중 잠깐, 반짝거려서 이쁨 이거는 매칭 돌리다 만난 사람 커마가 너무 징그러워서.. 디붕의 삶 공팟에서 장난치다 죽는 리퍼 매칭에서 만난 각인이 신기한 워로드, 신기하다고 말했더니 초보냐고 물어봄.. 로팡하다 생긴 끼임 버그 개판인 기믹 수행 속에 혼자 생존~ 나 뉴비 때는 이런 거 없었는데, 아쉽다. 아까운 악세 살벌한 방제 예전에 들어간 파티에서 숙코 있으면 욕 박는다던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 때문에 리트 3번나서 욕하는거 보니, 평생 욕해본 적 없는 어린애가 하는 수준. 쿤겔 파티에서 걸린 시비, 나중엔 본인이 잘못 안 거 인정함. 아이템 로그 패치되고도 남은 쌀먹.. ㅠㅠ 카양겔 출시 첫주차 때 겪은 버그 구슬동자 안 써도 되는 이유.. 이거는 전선팩 쓰고 카드작 끝낼 때 사진 계산을 잘못해 전선팩이 1장 남았다. 버그?인지 이름이 붉다 밤 샜는지 페로몬 반응을 못하던 사람, 그래도 욕설은 안되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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