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 결산(19. 4. ~ 23. 8.)


P2P 투자 결산(19. 4. ~ 23. 8.)

1. 52개월 간의 투자는 약 40만원의 손실로 끝, 연 수익률은 -0.52% 대부분의 손실은 어니스트펀드에서 나옴(PF 시장의 악화로 발생) 부동산 경기 하락 전에 나오려고 했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만기연장해버리니 어쩔 수 없음 (만기연장은 투자자 투표로 하는데, 무응답자를 찬성으로 처리해버려 언제나 압도적 찬성으로 결정됨) 손실의 대부분인 어니스트펀드의 통탄 스포츠몰은 19. 9. ~ 20.10.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22.8까지 연장되었고 이후 연체되었음 [P2P 투자 주의점] 2. 원금 100%로 NPL 매입 확약을 안정 장치로 소개하는데 실은 아님 소액의 위약금을 내고 언제나 파기할 수 있음 3. P2P 투자는 심심해서 해봤던건데, 5년 가까이의 경험으로는 P2P 투자는 유동성도 없는 중수익 고위험 상품이니 투자를 추천드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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