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임페리얼> 플레이 후기


<브라질: 임페리얼> 플레이 후기

토요일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구매한 <브라질: 임페리얼> 간단 후기입니다. 보통 이 게임을 소개할 때, 입문용 4X 게임이라고들 소개하는데요, explore, expand, exploit, exterminate (탐험, 확장, 개발, 말살)의 X를 따서 4X라고 해요. 쉽게는 PC게임 <문명> 시리즈 같은 걸 상상하시면 딱입니다. 보드게임 중에는 <여명의 제국>, <이클립스>, <사이드>가 대표적이죠. 여명의 제국이 긱웨이트 4점대, 이클립스와 사이드가 3점 중반대임에 비해, 브라질은 웨이트 3점 초반입니다. <문명: 새로운 여명>이 비슷하게 3점 초반이네요. 게임 중간에 알아챈 건데, 맵 배치할 때 에러플이 있었어요. 맵 타일에 적힌 문자를 확인하고 세팅했어야하는데 모양만 보고 세팅해버리는 바람에, 좌측 국가의 수도가 엄한데 있네요.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는 한 플레이어가 3시대의 미션을 달성할 때까지 진행하고, 최종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1시대, 2시대, 3시대로 구분되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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