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크로아티아) ep07.


동유럽 여행(크로아티아) ep07.

• 너무나 행복했던 '자다르(Zadar)' 밤이 아름다웠던 스플리트를 뒤로하고 자다르로 향했습니다. 자다르는 로마시대부터 내려오는 역사와 현대 모습이 오묘한 조화 속에서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의 도시라고 합니다 정말 자다르는 낭만적인 도시였어요! 사실 플리트비체로 향하기위해 하루 쉬어가려고 있던 도시였는데 하룻밤만 있었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숙소는 '라반둘라(Apartment & Room Lavandula Exclusive)' 이곳이었고, 주차장이 별도로 숙소옆에 크게 있어서 렌트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숙소일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숙소에서 해안가까지 걸어서 7분이라 너무 편했어요! 구시가지까지는 걸어서 30-40분 정도 걸립니다 택시로는 1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편하신 쪽으로 선택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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