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소주가 있다면 중국에서는 빼갈이라고 불리우는 고량주가 있죠? 고량주는 중국어로 바이지우(白酒)라고 하여 한국어로 풀이하면 백주라고 불리우는 중국 전통주인데요 :) 우리나라 소주와 달리 높은 40도가 넘는 독주들이 많은 편이에요! 특히 고량중 중에서도 연태라 불리우는 술은 보드카처럼 칵테일을 만들때도 많이 사용되다보니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들 사이에선 유명한 것이 바로 연태스페셜 하면 알 정도로 많이 알려진 술 중 하나에요. 이번에 애주가들을 위한 빼갈이라고도 불리우는 고량주 연태스페셜을 받게되어 이렇게 후기를 써보게 되었는데요 :) 중식 말고도 한식, 일식, 구이류와도 잘어울리는 연태스페셜 고량주 궁금하시죠? 궁금하다면 아래로 드래그~! Yan Tal Special 白酒 연태스페셜 고량주 앞서 말했듯이 고량주는 중국에서 한국의 소주처럼 식당이나 술집에 가면 항상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주류 중 하나인데요. 오늘 포스팅해 볼 연태스페셜은 그런 중국에 직영공장이 있어 현지의 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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