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전에 빠질 수 없는 투톱 이야기


공성전에 빠질 수 없는 투톱 이야기

이전 글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난 공성을 굉장히 좋아했고, 공성전을 하고 싶어 다시 게임을 시작하고 싶었을 정도였달까 지극히 개인적으로 어둠의 꽃은 공성이였다 생각한다. 두번째는 야배랄까.. 사냥은 체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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