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이사청소 한강센트럴블루힐 다녀왔네요

안녕하세요. 코로나19에 폭설과 한파에 악조건 속에서도 김포이사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 일 전에는 빌라 청소를 다녀왔는데 한파로 빌라 전체가 동파되어 청소를 진행하던 중 물이 나오지를 않아서 아찔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거실과 방청소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에서 물이 나오지를 않으니 참 난감한 상황이었죠. 고객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고객 역시 이런 상황을 어찌 예상했었을까요. 결국엔 작업 도중에 팀장님께서 생수를 사와서 생수를 가지고 청소를 마무리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온이 많이 떨어진 지금, 별의별 일을 다 겪게 되는군요. 그래도 어쨌건 약속을 지키고 현장을 무사히 마무리지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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